일본어 작문연습은 블로그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단문 위주의 SNS도 좋지만, 주체할 수 없는 생각들을 정리하기에는 나만의 서재나 방을 가지는 것처럼 특정한 공간이 필요한 법이다.
아직까지는 언어의 한계로 이런저런 힘들지만 조금씩 알아가고 적응해나가는 중이다. 게다가 더 좋은 건 세카이노 오와리의 사오리도 아메바 블로그를 한다는 거. 그 외의 일본 연예인 등은 잘 모르지만 암튼 덕질하기에도 최적인 곳 같다.
(학생 시절부터 블로그를 해왔고 글을 잘 쓰고 책도 이미 두 권 정도 낸 걸로 알고 있음)
하지만 나 혼자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 소통도 중요하기에 다른 블로그들도 보지만 역시나 한계에 부딫히니 그냥 조용히 라이크만 누르는 정도. 그러니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아메바 하시는 분 있다면 맨 위의 링크 타고 들어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취미가 비슷한 경우에 한해서 저도 맞팔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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