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운 테마로 바꾸고 나서 가장 큰 문제는 잠금화면에서 시계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설정 > 잠금화면 > 시계스타일로 가주었다.
그러자 여러 옵션들이 나온다.
세 번째 것도 고려했으나 너무 갤럭시다운 억지스러움(?)이 있어,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두 번째 것으로 선택! 폰트 색상은 당연히 눈에 잘 띄어야 하니까 하얀색으로.
그래서 결과물은 이렇게 나왔다. 백프로 대만족!
'IT 꿀팁 > 갤럭시 A5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 케이스 욕심, 하지만 현실을 고려해야 함 (1) | 2022.10.10 |
---|---|
안드로이드 12에서 일본어 자판 셋업 및 사용 (2) | 2022.08.08 |
기분전환 겸 바꾼 새로운 갤럭시 테마 (4) | 2022.07.18 |
잇섭님의 영상을 보고 느낀 점 정리 (14) | 2022.07.18 |
아름다움을 위하여 포기해야 할 것들 (다크모드 잠깐출연) (6) |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