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글 수는 아직 20개 미만인데 구글 서치콘솔이랑 네이버 웹마스터에 지난주 등록시키고 무리없이 잘 돌아가는 것까지 확인.
오늘 자고 일어나니 일일방문자수가 무려 백! 그래서 유입경로들을 봤는데 네이버 유입이 네 개가 있다. 생각보다 빨리 되어서 벌써부터 계속 할 마음이 솟구쳐온다.
그래서 비결은 뭐냐하면 타 블로그와는 구별 되는 나만의 개성을 잘 살려서 포스팅 한게 결정적 요인이 아닌가 이렇게 자가진단을 해본다. 최소한 평생교육원에서 헛돈 들이지는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이제 겨우 시작일 뿐. 게시글 백개 천개 만개까지 달려보자!
'나를 알자 > 일상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이상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 (14) | 2022.07.20 |
---|---|
내가 브런치를 관두고 미디엄으로 가게 된 이유 (4) | 2022.07.16 |
코딩도 결국에는 취미로 (단순한 인생 살고 싶다) (6) | 2022.07.08 |
작곡 전공에 대한 썰 및 편견 (0) | 2022.07.07 |
2022.07.01 바로코 티스토리 시작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