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드는 생각.
작년 연말 코딩 공부 시작하여
최근 들어서는 몇달 째 FreeCodeCamp에서
certificate 과정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열 가지의 프로젝트들을 여태껏 완성하다보니,
확실히 예전보다 스킨 편집에서 html과 CSS 보는게
덜 무섭고(?)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2022.07.08 - [나를 알자/일상과 생각] - 코딩도 결국에는 취미로 (단순한 인생 살고 싶다)
덕분에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블로그를 에쁘게 꾸미는 기본적인 방법들도 알고하니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분들도 더러 계신다.
그래서 말인데 진짜 제목 그대로
네이버 계정은 있고 블로그씨 때문에
미련은 아직 조금 있지만 쉽사리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자신은 없다.
게다가 아이템팩토리까지 사라져 버렸으니
기본으로 남아있는 스킨들도 너무 단조롭고,
그래서 내 마음대로 예쁘게 꾸미질 못하니까....
하긴 이미 미디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 티스토리도 한달 째
나름 잘 정착해가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까지 생각하는 건 과한 욕심일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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